2021년 4월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기가 선보인다.
최초의 한국형 전투기 이름은 'KF-21 보라매'로 명명 되었다.
방위사업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 기술로 생산하는 첫 군산 전투기 KFX를 4월에 출시하고 2022년 상반기 시험 비 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.
축구장 3개 넓이의 사천공장에서 생산되며 시험비행과 지상 테스트를 위한 시제기 6기가 동시에 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.
KFX 제원
- 길이: 16.9 m (55.4 ft)
- 날개폭: 11.2 m (36.7 ft)
- 높이: 4.7 m (15.3 ft)
- 최대 이륙중량: 56,000lb (26,000kg)
- 엔진: 2 × F414-GE -400K 애프터 버닝 터보팬 쌍발 엔진.
- 기본 추력: 14,400 lbf × 2.
최대 추력: 2만 2000lb(파운드) × 2 = 총 4만 4000lb.
KFX는 최신 항전 장비와 능동 주사식 위상배열(AESA) 레이더 및 최신 센스를 탑재하고 있다.
초대 탑재량이 7천700kg에 달하며 바닥과 날개에 10개의 POD 미사일이나 연료통 등을 달수 있어서 다량의 무장이 가능해 4세대 전투기로는 최상의 전투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.